태지까지 돌고래 쇼에 동원한 퍼시픽랜드

여기는 리모델링을 끝내고 최근 재개관한 악명높은 제주 중문단지의 돌고래쇼장 퍼시픽랜드입니다. 서울시 소유의 큰돌고래 태지를 비롯해 소음과 분진이 가득한 공사장 한켠에 방치되었던 다섯 마리 돌고래들은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자마자 또다시 쇼에 강제동원되고 있습니다.

쇼가 끝나면 관객이 돈을 내고 ‘돌고래 만지기’를 하는데 거기에도 이 돌고래들은 억지로 끌려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잠깐, 돌고래 만지기는 서로 바이러스를 옮길 수가 있어서 위험해요!

 

이 돌고래들, 모두 바다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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