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작은학교와 함께 제주 바다를 살리는 자전거 타기

오늘 핫핑크돌핀스는 곶자왈작은학교 자전거 여행 첫날 일정을 일부 함께했어요. 제주돌핀센터에서 만나 한국 바다의 고래와 돌고래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비건 채식으로 만든 간식을 함께 먹은 뒤 자전거를 타고 페달을 밟으며 힘차게 대정읍 해안도로를 달렸습니다. 신도리 친구 두 명도 자전거를 타고 함께 했어요.

노을해안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다가 얼마 후 제주 남방큰돌고래 무리들을 만났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흐린 날씨였는데 어린 돌고래들이 연신 점프도 하고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제주 바당 전체를 모두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위기에 처한 해양동물도 서식처를 빼앗기지 않고 우리와 오랫동안 함께 살아가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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