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제도에서 선박 프로펠러에 부딪혀 꼬리가 잘린 고래ㅠ

요즘 전 세계적으로 고래류와 선박의 충돌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부산과 일본을 오가는 정기여객선과 고래류의 충돌 사건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제주에서는 남방큰돌고래들이 선박 프로펠러에 의해 등지느러미에 큰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최근에도 미국 샌프란시스코만에서 귀신고래가 배에 부딪혀 죽은 사건이 발생했고, 알래스카에서도 향유고래가 선박충돌로 사망한 뒤 해변에 떠밀려온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얼마 전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는 이 사진은 카나리아제도에서 선박의 프로펠러에 부딪혀 꼬리지느러미가 잘린 고래입니다 ㅠㅠ 대서양 한가운데 위치한 카나리아제도는 유명한 관광지이자, 다양한 고래들이 살아가는 곳이라서 매년 고래와 선박의 충돌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수백건의 충돌사고가 발생하는데, 공식적으로 스페인 정부 통계를 통해 보고되는 고래류-선박 충돌사건은 겨우 매년 평균 2.5건에 불과다고 하네요ㅠ 하지만 올해만 이미 10건 이상의 충돌 사건이 카나리아제도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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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제도에서 선박 프로펠러에 부딪혀 꼬리가 잘린 고래 https://www.express.co.uk/news/world/1118294/whale-horror-dolphins-whales-canary-islands-propellers-accidents-spain

샌프란시스코만에서 배에 부딪혀 죽은 귀신고래 4월에만 두 번째 발견 https://www.geek.com/news/gray-whales-killed-by-ship-strikes-in-san-francisco-bay-area-1783923/

선박에 부딪혀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향유고래 사체 알래스카 해안에서 발견 https://www.ktva.com/story/40255773/ship-strike-may-have-killed-southeast-alaska-sperm-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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