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학교친구들과 고래류 보호 활동에 함께 해주었던 ‘바다의 별(이민정)’회원이 올해는 반친구들과 기후파업에 동참해주었어요! 핫핑돌 회원들은 어떻게 이렇게 다 멋질 수가 있죠??✨회원부심 뿜뿜
‘지구가 없으면 우리도 없다’는 손피켓 문구와 “내 일이 아니다라는 말은 삼가주세요.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라는 어린이 친구들의 외침에서 변화를 희망하는 간곡함이 느껴지네요.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푸른 지구별을 위해 핫핑크돌핀스도 더 절박하게 고민하고 행동하겠습니다.
학교친구들에게 식물성재료로 만든 바나나아이스크림을 나누며 육식의 문제점과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학교 선생님들께도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을 촉구해준 온남초 5학년 8반 친구들과 바다의 별 선생님 고맙습니다!!???????
[UBC 울산방송] 초등생의 ‘기후파업’… “나부터”(4분 55초부터)http://web.ubc.co.kr/wp/archives/70976 [울산 MBC] 릴레이 기후파업..초등학생도 동참
http://www.usmbc.co.kr/news/detail.tc?mn=808&pageSeq=612&pageIndex=1&idx=196151&searchYear=2019&searchMonth=09&searchDay=27&searchKeyw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