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이대로 쓰면 인간멸종” 제주바다 쓰레기 미식회를 진행했습니다

10월 26일 핫핑크돌핀스는 스튜디오 로테이트 나영작가님과 함께 쓰레기미식회 워크샵을 진행했어요. 워크샵에 참여한 꼬마친구들은 나영작가님의 활동소개를 통해 가구 제작후 버려지는 자투리 목재와 의류 공장에서 버려지는 원단의 양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알게되었어요.😱💢또 물감 등이 없어도 잡지나 버려진 종이들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피켓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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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로테이트가 적은 내용_
오늘은 제주에서 핫핑크돌핀스(@hotpinkdolphins ) 활동가분들, 그리고 동네 친구들과 함께 검은 모래 해변 해양 정화 활동을 하고, 센터로 돌아와 [쓰레기 미식회 워크숍]을 함께했어요.

바람이 많이 분 오늘은 스티로폼 부표 가루가 바람을 타고 슝슝 날아다녀서 안타까움이 더 컸습니다. 오늘 제가 본 해변에는 무엇보다도 어획을 하기 위한 어망, 부표, 기타 어구 쓰레기가 많았어요. 스티로폼 상자와 같은 재질로 되어있는 양식 부표는 산산이 부서져 모래와 구별하기도 어렵고 해안 전체에 퍼져있어 손 쓸 수 없는 상태였어요. 양식장 부표, 어구 관련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제주돌핀센터에서 진행한 워크숍에서는 플라스틱이 자연의 생명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기 위한 쓰레기 요리 미식회를 진행했어요.

이면지로 국수 면을 뽑고, 해변에서 주운 쓰레기로 요리를 완성했어요. 우리가 만약에 바다 동물이었다면, 그리고 우리가 만든 요리를 먹는다고 하면 우리는 어떨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두 함께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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