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죽음 후 사기업은 방류, 울산 남구청은 책임 회피”

핫핑크돌핀스는 오늘 10개 시민사회단체와 공동으로 울산 남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따른 돌고래 폐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돌고래 야생방류를 촉구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한목소리로 울산 남구청을 향해 ‘더이상 죽이지 마라’고 외치며 울산광역시가 나서서 돌고래 방류 책임지라고 촉구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오마이뉴스] “돌고래 죽음 후 사기업은 방류, 울산 남구청은 책임 회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83012&CMPT_CD=P0001

[울산저널i] 전국 11개 동물애호단체의 성토장이 된 울산 남구청 http://www.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58405248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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