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알뜨르비행장에서 난징대학살 추모식을 거행했습니다

12/13(금) 알뜨르 비행장에서 진행된 ☮️난징 대학살 82 주년 추모식☮️이 많은 이들의 후원과 참여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추모식을 위해 누군가는 노래공연을, 누군가는 국화를, 누군가는 따뜻한 차와 간식을, 누군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음료컵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렇게 또 평화를 염원하는 이들의 마음이 모여 우리는 평화로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올해는 특히 난징대학 대학원 재학생들이 직접 제주에서 열리는 추모식에 참여하고, 오키나와와 벤쿠버에서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주어 평화의 움직임들이 생명력을 갖고 널리 널리 전파되고 있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추모식을 공동으로 주최한 ‘비무장 평화의 섬 제주를 만드는 사람들’, ‘평화의 바다를 위한 섬들의 연대’는 시민 주최의 난징 추모식이 오래도록 지속되면 좋겠다는 소감과 함께 평화의 섬 제주가 더 이상 침략에 악용 되지 않도록 우리는 더 자주 반성하고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난징 대학살 82주년 추모식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피쓰-


평화운동가 최성희 선생님께서 추모식 사진과 연대 메시지를 취합해주셨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바랍니다.

[사진] [12월 13일] 난징 대학살 82 주년 추모식
http://cafe.daum.net/peacekj/496a/1819

[오키나와와 밴쿠버의 연대 메시지들] [12월 13일] 난징 대학살 82 주년 추모식
http://cafe.daum.net/peacekj/5htg/1183

2019 평화의 바다를 위한 섬들의 연대 성명서
http://cafe.daum.net/peacekj/5htg/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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