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추운 겨울,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은 바다에서 잘 지내고 있을까요?
핫핑크돌핀스는 바다새들과 함께 연신 먹이활동에 집중하는 남방큰돌고래 무리를 만났습니다. 남방큰돌고래들은 해안선에서 그리 멀지 않은 연안에 정착해 연중 살아갑니다. 추운 겨울에도 열대 바다로 떠나지 않고 그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멸종위기 준위협종 남방큰돌고래들은 한반도 해역에서는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남은 개체수는 겨우 120 마리 정도입니다.
매서운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추운 겨울,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은 바다에서 잘 지내고 있을까요?
핫핑크돌핀스는 바다새들과 함께 연신 먹이활동에 집중하는 남방큰돌고래 무리를 만났습니다. 남방큰돌고래들은 해안선에서 그리 멀지 않은 연안에 정착해 연중 살아갑니다. 추운 겨울에도 열대 바다로 떠나지 않고 그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멸종위기 준위협종 남방큰돌고래들은 한반도 해역에서는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남은 개체수는 겨우 120 마리 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