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한 마리가 수천 그루 나무 역할을 한다고?

여러분이 핫핑크돌핀스 활동을 지지하고 후원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 시대입니다. 최근 들려오는 이상기후와 자연재해 소식들을 통해 우리는 인간이 마구 배출한 탄소가 얼마나 많은 생물들을 죽이고 지구공동체 전체를 위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지요. 우리는 이 생물대멸종의 시대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국제금융기구(IMF)의 ‘재정과 개발’ 2019년 12월호에 따르면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포획해 지구 깊이 파묻는 복잡하고 비싼 첨단기술을 개발하지 않고도 탄소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그 방법은 바로 ‘고래류 보호’.

대형 고래들은 동물 세계에서 탄소를 흡수하는 거인들이에요. 평균적으로 나무 한 그루가 평생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이 최대 21킬로그램인 것에 비해 대형 고래 한마리가 평생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는 33톤에 달해요.

고래 배설물 또한 식물성 플랑크톤의 번식과 성장을 촉진시켜요.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식물성 플랑크톤은 370억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대기중 산소의 50%를 생성해내기 때문에 식물성 플랑크톤이 1%만 증가해도 성체 나무 20억 그루의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러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국제 사회의 기후 변화 대응 전략에서 고래류 보호가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하지만 불행히도 대형 고래들은 과거 포경 산업으로 그 수가 1/4로 줄어들었고, 여전히 난개발로 인한 서식처 파괴, 선박충돌, 소음, 혼획, 해양쓰레기 등 인간 활동으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어요.

더 늦기 전에 핫핑크돌핀스와 함께 고래류 보호에 동참해주세요. 고래들을 지키는 일은 기후변화를 늦추고 지구생태계를 회복하는 일이에요.

*위기에 처한 고래류 소식 알리기: www.hotpinkdolphins.org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핫핑크돌핀스’를 검색하고 팔로우해주세요.

*핫핑크돌핀스 후원하기: hotpinkdolphins.org/donation
*일시후원은 국민 067501-04-045234 / 농협 351-0926-5423-13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