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생태체험관 모니터링 기록중 가장 가슴 아픈 장면은 장두리의 이상행동 모습입니다. 숨을 꾹 참은 채 수조 바닥으로 가라앉는 장두리의 모습은 다큐멘터리 영화 더코브(The Cove)에서 릭오베리(Ric O’Barry)가 말하던 돌고래 캐시의 자살 장면을 떠오르게 합니다.
장두리는 2012년 3월 일본 다이지에서 수입된 후 2019년 10월 첫 출산을 하였고, 콘크리트 수조에서 태어난 새끼 돌고래는 24일만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울산 고래생태체험관 모니터링 기록중 가장 가슴 아픈 장면은 장두리의 이상행동 모습입니다. 숨을 꾹 참은 채 수조 바닥으로 가라앉는 장두리의 모습은 다큐멘터리 영화 더코브(The Cove)에서 릭오베리(Ric O’Barry)가 말하던 돌고래 캐시의 자살 장면을 떠오르게 합니다.
장두리는 2012년 3월 일본 다이지에서 수입된 후 2019년 10월 첫 출산을 하였고, 콘크리트 수조에서 태어난 새끼 돌고래는 24일만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