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시즌 일본 다이지에서 740마리 돌고래가 희생되었다

2019년 9월부터 시작됐던 일본 다이지 돌고래 사냥 시즌이 끝났습니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돌핀 프로젝트의 모니터링 결과 이번 2019-2020 시즌에서는 생포 180마리, 살육 560마리 등 총 740마리의 돌고래가 희생되었습니다. 포획 후 방출된 181마리를 포함하면 이번 시즌 모두 921마리의 돌고래가 일본 다이지 사냥꾼의 그물에 걸린 것입니다.

이 돌고래들은 어떻게 될까요? 생포된 돌고래들은 좁은 수조에서 강제로 굶겨져 쇼돌고래가 되는 순치 과정을 거쳐 전세계 쇼장으로 팔려가며, 죽은 돌고래들은 가공되어 고래고기로 팔려나갑니다. 돌고래 쇼장에 가지 말고, 고래고기 먹지 말아야 이 잔인한 살육을 멈출 수 있습니다.

2019-2020 시즌 일본 다이지 돌고래 학살 자세한 통계 살펴보기
https://www.dolphinproject.com/campaigns/save-japan-dolphins/the-cove-taiji-japan-2019-20-season-weekly-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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