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수족관에 사육되는 돌고래 및 벨루가를 방류해주세요

[국민청원] 수족관에 사육되는 돌고래 및 벨루가를 방류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1626

“저는 초등학생 6학년 학생입니다. 어느날 신문기사를 읽고 너무 화가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이 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여수 한화 아쿠아플라넷에서 관리중이던 벨루가 1마리가 20일 새벽 폐사하였습니다. 22일에는 울산 고래생태채험관에서 큰돌고래 한 마리가 죽었습니다. 2010년대 초반부터 국내에 반입된 벨루가는 모두 10마리로 지금까지 3마리가 폐사해 7마리가 남아있습니다.

돌고래 벨루가를 국내로 들여올 때는 연구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그들은 전시되어 사람들의 눈요기, 채험도구로 전락했습니다. 야생에서의 서식환경을 고려하면 고래에게는 수족관 사육 자체가 동물 학대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아시아 최초로 돌고래 제돌이 방사 성공’이라는 훌륭한 선례를 지닌 한국이라면, 남은 절반의 생명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수족관에 사육되는 남아있는 고래류 30마리를 모두 방류해주세요. 인간의 돈과 유희를 돌고래와 벨루가들의 생명과 바꾸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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