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씨월드 사태로 비춰본 고래류 체험 문제와 향후 과제

국내 고래류 감금시설에서 지난 10년 간 반입(수입·번식)한 고래류 59마리중 31마리가 폐사해 국제적으로도 전례 없는 높은 폐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50%가 넘는 높은 폐사율은 고래류 감금 시설의 열악한 환경과 고래류 감금의 부적합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과정(포획-감금-순치)이 반생명적이고 잔혹한 ‘고래류 전시·공연·체험’은 생명 존엄에 가치를 두는 사회적 흐름에 반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우리 사회에서 형성되었고, 시민들의 ‘고래류 전시·공연·체험’ 중단 요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제씨월드는 여전히 벨루가키스&허그, 돌핀 스윔, VIP 라이드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강행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고래류 감금 시설들의 반발로 제대로 된 관리 규정과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거제씨월드 사태로 비춰 본 고래류 체험 문제와 향후 과제” 국회 토론회를 통해 수족관 고래류를 이용한 체험 행위의 문제를 짚어보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거제씨월드 사태로 비춰 본 고래류 체험 문제와 향후 과제”

• 일시 : 2020년 9월 22일(화) 10시~12시
• 장소 : 삼경교육센터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자동 한강대로 391)
• 온라인 참관 : http://bit.ly/거제씨월드사태

• 공동주최/주관: 국회의원 맹성규, 국회의원 강은미, 국회의원 양이원영, 동물권행동 카라, 핫핑크돌핀스, 환경운동연합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토론회 장소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삼경교육센터’로 변경되었습니다. 시민참관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한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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