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환경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곰, 호랑이, 사자, 코끼리 등 야생동물을 이용한 서커스를 앞으로 수년 내에 금지시키도록 빠른 시간 안에 조치를 취기로 했으며, 프랑스 내 세 군데의 수족관 모두에서 돌고래와 범고래의 시설 내 번식과 신규 도입을 즉각 금지하여 고래류 사육 자체를 원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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