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태계의 보물, 남방큰돌고래

제주 해양생태계의 보물, 남방큰돌고래! 무리 생활을 하는 돌고래들은 보통 수백 마리에서 수천 마리가 한 개체군을 이뤄 생활합니다. 제주 연안에 정착해 살아가는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은 전체 개체수가 약 130마리 정도밖에 되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숫자가 적은 돌고래 개체군에 속합니다.

남방큰돌고래들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제주 연안에서 오늘도 힘차게 살아갑니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지 않아도 육상에서 언제든 이들이 활기차게 뛰어노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개발과 해양오염 그리고 잦은 선박운행으로 돌고래 서식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해양포유류보호법 제정과 돌고래 보호구역 지정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2021년 2월 5일 핫핑크돌핀스는 약 70~80마리의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이 한 곳에 모여 서로 어울리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귀한 모습을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지 않고도 육상에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이야말로 제주 해양생태계의 보물입니다. 이대로 잘 지켜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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