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페셜] 바다의 경고 – 해상풍력과 제주 남방큰돌고래

제주 해상풍력발전 추진 현황도

MBC 스페셜을 통해 이정준 감독이 만든 해양다큐멘터리 <바다의 경고 – 사라지는 고래들> 편이 방송됐습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이정준 감독은 위기에 처한 제주 남방큰돌고래와 상괭이의 이야기를 깊이있게 담아냈습니다.

어민들이 투기한 폐그물에 의해 꼬리지느러미가 잘려나간 남방큰돌고래, 해양오염에 따른 악성종양(암)이 발견된 돌고래의 소식은 꽤나 충격적이었지요.

돌고래 선박관광 등 늘어나는 선박 운행과 대규모 연안 개발사업에 따른 서식처 파괴 또한 돌고래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주 남방큰돌고래 서식처 한복판에 지어지는 해상풍력발전단지는 돌고래들에게 가장 큰 위협입니다.

해상풍력은 비행기가 지나가는 듯한 수중소음을 유발하여 돌고래들을 쫓아내고 있습니다. 발전사업자들은 경제성을 이유로 연안 가까이 해상풍력을 짓고자 합니다. 돈을 아끼기 위해 돌고래 서식처를 파괴하고, 경관을 침해하며,해양생태계를 악화시킬 거대 구조물을 연안에 짓겠다는 것인데, 제주도청 담당 공무원은 이에 대해 별다른 문제의식이 없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MBC스페셜 <바다의 경고 – 사라지는 고래들>을 꼭 시청해주세요. 그리고 남방큰돌고래들이 서식처를 잃지않고, 멸종되지않고 오래도록 제주바다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외쳐주세요!

남방큰돌고래 서식처에 해상풍력 웬말
제주도는남방큰돌고래 보호에 앞장서라
제주남방큰돌고래가서식처 잃지 않는 것이 평화
해상풍력 설러불라!
NO해상풍력지구! YES돌고래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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