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는 필요없다. 울산 돌고래 고장수를 바다로!

돌고래 수족관인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 큰돌고래 고장수가 다섯살이 됩니다. 수족관 측은 생일축하 케이크를 갖다놓았는데, 돌고래들은 먹지도 않는 케잌을 사다놓고 인간들끼리 축하하고 언론보도하니 어이가 없습니다ㅠ0ㅜ

생일축하는 필요없다!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 살고 있는 아기돌고래 고장수(오른쪽)의 5번째 생일을 맞아 수족관 앞에 축하 케이크가 놓여 있다. 고래생태체험관 제공

*관련 핫핑크돌핀스 [성명서] 울산 새끼 돌고래 고장수 돌고래쇼 투입을 규탄한다 – hotpinkdolphins.org

*관련 기사 [한국일보] 울산 장생포 아기돌고래 ‘고장수’ 다섯 돌 맞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091527000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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