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공연노동자 사망, 거제씨월드 당장 폐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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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서] 죽음의 돌고래쇼장 거제씨월드 폐쇄하라! 죽음의 돌고래쇼장 거제씨월드에서 지난 2월 25일과 28일 비인간 공연노동자인 큰돌고래 줄라이와 노바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의 죽음으로 거제씨월드에서는 2014년 개장 이후 지난 10년간 총 14명의 돌고래가 사망하였는데, 매년 1명 이상 죽어나간 것이다. 이런 추세가…

[국회 기자회견] 거제씨월드를 폐쇄하고 고래돌봄센터를 건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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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 조약골 공동대표 발언 내용: 지난 2월 25일 큰돌고래 ‘줄라이’에 이어 2월 28일 큰돌고래 ‘노바’가 거제씨월드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로써 거제씨월드는 2014년 개장 이후 14명의 돌고래가 폐사했으며(수입 개체 20명 중 14명 사망으로 현재 폐사율 70%), 현재 한국에 남아 있는 유일한 돌고래쇼장입니다. ‘생태설명회’와…

[공동 기자회견] 호반 퍼시픽리솜, 거제씨월드 돌고래 불법이송 엄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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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법원은 호반 퍼시픽리솜, 거제씨월드를 엄벌하고 불법유통 돌고래를 몰수하라 12년 전인 2012년 2월 8일 제주지방법원에서 ‘한국 첫 돌고래 재판’이 열렸다. 그 재판은 20여 년간 제주 앞바다를 누비던 남방큰돌고래들을 불법 납치-감금-착취해오던 이들의 죄를 묻는 재판이었다. 이들은 2013년 대법원 판결로 유죄를 확정…

[시민사회 연대성명] 밀실회의에서 대표 연임 결정한 동물권행동 카라, 민주성과 투명성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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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연대성명] 밀실회의에서 대표 연임 결정한 동물권행동 카라, 민주성과 투명성 회복하라 -카라 대표이사 및 임원 연임 회원 총회 의결 절차 거치지 않고 이사회 내부 밀실 회의에서만 단독 결정-후원회원 권리 박탈 및 회원 총회 무력화로 단체 사유화 심각-시민단체의 투명성 및 공정성…

낚싯줄에 얽힌 제주 남방큰돌고래 종달이를 구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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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줄에 얽힌 제주 남방큰돌고래 종달이를 구조합니다! 돌핀맨(미디어 물), 핫핑크돌핀스,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MARC)-제주 돌고래 긴급 구조단- 인간 활동으로 인한 해양 쓰레기는 해양동물을 위협하는 전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제주 바다에서도 낚싯줄에 얽혀 죽거나 다치는 남방큰돌고래가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2015년 이래 낚싯줄에 얽힌 채 발견된 제주남방큰돌고래 5마리는 모두…

[핫핑크돌핀스 논평] 돌고래 선박관광, 힐링이 아니라 ‘킬링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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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 논평] 돌고래 선박관광, 힐링이 아니라 ‘킬링투어’ 새해 벽두부터 해양보호생물 제주남방큰돌고래를 대상으로 한 선박관광이 규정을 위반하며 무리한 운항을 계속하고 있다. 핫핑크돌핀스는 지난 1월 6일 오전 11시 10분 경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돌고래 무리 300미터 이내에서 선박 엔진을 끄지 않고 접근한…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화천 산천어 축제의 동물 학대를 당장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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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화천 산천어 축제의 동물 학대를 당장 중단하라! ■일시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오후 14시■장소 : 화천군청 정문 앞 (강원 화천군 화천새싹길 45) [기자회견문] 화천 산천어 축제의 동물 학대를 당장 중단하라! 오늘 1월 6일, 이곳 화천군에서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