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병든 채 쇼하다 죽은 돌고래···거제씨월드, 학대 정황 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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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병든 채 쇼하다 죽은 돌고래···거제씨월드, 학대 정황 또 나왔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4251632001 거제씨월드에서 병에 걸린 상태로 쇼에 투입되었다가 죽은 돌고래들이 더러운 물에서 사육됐다는 정황이 나왔다. 거제씨월드 허가권자인 경남도청은 현장 조사로 학대 정황을 확인하고도 법률 자문도 받지 않은 채 “법률적 판단이 어려워…

[한국일보] ‘고래 신규 보유’ 금지인데.. 동물단체 “거제씨월드, 법 무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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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고래 신규 보유’ 금지인데.. 동물단체 “거제씨월드, 법 무시하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2411410003871 최근 돌고래가 연달아 폐사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비판을 받고 있는 수족관 ‘거제씨월드’에서 새끼 돌고래가 최근 태어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동물단체는 현행법상 신규 돌고래 보유가 금지된 만큼 유관 기관이 사법처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KNN뉴스] 거제씨월드 돌고래 불법 출산, 학대 되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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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 거제씨월드 돌고래 불법 출산, 학대 되물림? https://news.knn.co.kr/news/article/156255 돌고래들이 잇따라 폐사했던 거제씨월드에서 수조에 갇힌 채 아기 돌고래가 태어나 새로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지난해 개정된 법률을 위반한 불법 출산이라고 주장하며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잇따른 돌고래 폐사로 학대 논란이 일고 있는…

[핫핑크돌핀스 성명서] 거제씨월드의 불법 출산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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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일 이뤄진 거제씨월드의 불법 새끼 돌고래 출산으로 인해 국내 고래류 감금시설에 있는 개체숫자는 19명에서 오히려 20명으로 늘었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2024년 4월 22일 거제씨월드 현장 조사를 통해 이곳에서 새끼 돌고래가 새로 태어났음을 확인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상남도에 문의한 결과 거제씨월드에서 2024년 4월…

제돌이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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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지느러미 1번 제돌이가 친구들과 천천히 유영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포획과 감금 그리고 돌고래쇼 강제노역에 동원되었던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해방되어 바다에서 건강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제돌이를 보며 오늘도 큰 감동을 받습니다. 2009년 제주 바다에서 불법포획되어 서울대공원으로 팔려가 돌고래쇼에 동원되었으나 2011년 핫핑크돌핀스가 시작한 수족관…

[JTBC뉴스] 아파 몸부림치는데 ‘약’ 먹여가며 쇼…결국 숨진 돌고래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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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 아파 몸부림치는데 ‘약’ 먹여가며 쇼…결국 숨진 돌고래 ‘노바’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2332 경남 거제씨월드의 돌고래가 죽기 직전까지 약을 먹으면서 쇼에 나선 사건이 있었습니다. 돌고래는 수조를 들이받으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결국 장이 꼬여 폐사했습니다. [조약골/핫핑크돌핀스 대표 : 병에 걸리고 매우 아픈 돌고래들을 거제씨월드에서 무리하게…

[기자회견문] 돌고래 학대시설 거제씨월드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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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제씨월드에서 지난 2월 25일과 28일에 ‘줄라이’ 그리고 ‘노바’라는 이름의 큰돌고래가 각각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돌고래들의 죽음이 거제씨월드의 무리한 공연 탓이라고 핫핑크돌핀스는 주장해왔습니다. 즉 아픈 돌고래들에게 충분한 휴식권이나 건강권을 업체 측에서 보장하지 않고 치료중인 아픈 돌고래까지 쇼에 투입하였다가 죽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