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돌이와 남방큰돌고래들을 위협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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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8일 촬영한 제돌이와 남방큰돌고래들의 모습입니다. 이날 제돌이는 20여 마리의 제주 남방큰돌고래들과 함께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 핫핑크돌핀스의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새끼 돌고래들도 무리 속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제돌이를 비롯한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들이 살아가는 제주 바다 일대에서는 여전히 돌고래 무리에 근접하는 선박관광이…

수족관 돌고래 “먼바다 고향 잊은 채 오늘도 인간들 위해 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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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사 원문 읽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5271 수족관의 ‘스타’를 꼽으라면 단연 해양 포유류다. 물범이나 고래류처럼 덩치가 크면서 희소가치가 있는 이들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그중에서도 지능이 높은 돌고래의 주목도가 가장 높다. 국내에서는 ‘돌고래 쇼’를 볼 수 있고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로 고통받는 해양생물들을 마주할때면 참담하고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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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낚시줄에 감긴 채 죽음을 맞이한 무늬발게, 주둥이에 걸린 낚시바늘을 빼기 위해 몸부림 치는 가마우지 등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로 고통받는 해양생물들을 마주할때면 참담하고 막막합니다.🦅🦀🦆🐢🐬💧 핫핑크돌핀스는 폐어구 등 으로 인한 해양생물들의 직접적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바당구조대원들과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다같이 해海 치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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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태풍 때문에 바당이 엉망이네요. 물론 그 또한 자연의 섭리고 자연이 운영되는 방식이지만 그 속에 섞인 쓰레기들 특히 플라스틱, 스티로폼은 공해일 뿐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그런 쓰레기로 인해 바다가 오염되고 해양생물들이 고통 받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해양쓰레기를 치우는 예산과 인력을 운용하지만 많이…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곧 멸종하게 될 홍콩 앞바다 분홍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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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국내 언론을 통해 코로나로 페리 끊긴 홍콩에 분홍 돌고래가 돌아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홍콩 앞바다에 분홍돌고래가 돌아왔으니 좋은 소식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돌고래들은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중국의 돌고래 보호단체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홍콩 앞바다에서 발견되는 분홍돌고래 개체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