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도를 헤치며 살아가는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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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돌이가 친구 남방큰돌고래들과 함께 거센 파도를 타는 모습입니다. 2020년 8월 8일 대정읍 노을해안로 육상에서 핫핑크돌핀스가 촬영했습니다. 불법포획되어 서울 돌고래쇼장으로 팔려간 제돌이는 ‘수족관 돌고래 해방운동’에 힘입어 천신만고 끝에 자유를 되찾고 비좁은 수조를 벗어나게 됩니다. 2013년 고향 제주로 돌아온 제돌이는 오늘도 멋지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거제씨월드 벨루가들을 모두 북극해로 돌려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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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일 핫핑크돌핀스는 거제씨월드 앞에서 ‘아무낭독’ 모임을 진행하고, 거제씨월드에 갇혀있는 고래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하였습니다. 섭씨 34도의 푹푹 찌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여름휴가를 맞이한 많은 관광객들이 고래류 학대시설인 거제씨월드를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연신 부채질과 선풍기로 무더위를 쫓는 인파속에서 벨루가들은 뜨거운 햇볕을 피할 그늘막…

해양수산부 장관 “돌고래 타기는 동물학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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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8일 국회 상임위 현안질의에서 문성혁 해수부장관이 거제씨월드의 돌고래 라이딩 체험은 ‘동물학대’라고 답하였고,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서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8월 3일,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 주최로 수족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수족관-동물보호단체 협의체 회의가 열렸고, 핫핑크돌핀스를 비롯한 시민단체와 국내 고래류 감금시설…

여수 아쿠아플라넷 벨루가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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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벨루가(루이/추정나이 12세) 폐사 이후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남아있는 벨루가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두 벨루가(루오/추정나이 11살, 루비/추정나이 10살)의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핫핑크돌핀스 활동가들이 직접 여수에 다녀왔습니다. 루비는 메인수조(수표면 면적 165㎡)에 갇힌채 대부분의 시간을 빙글빙글 돌거나 보조수조 철문 앞을…

태풍의 영향권에 든 제주 바다에서 점프하는 춘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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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제주 바다는 태풍 ‘하구핏’의 영향으로 집채만한 파도가 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거센 파도와 바람이 제주 서부 지역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권에 든 제주 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들은 잘 살아가고 있을까요? 높은 파도가 치는 대정읍 앞바다에서 신나게 점프하며 살아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