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업포경 한 달…커지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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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상업포경을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일본은 밍크고래 12마리, 브라이드고래 67마리 등 총 79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총 227마리를 잡는다는 목표입니다. 가을이 되면 회유하는 고래들이 더 많이 잡히게 됩니다. 한국 정부는 일본 상업포경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는 성명을 냈지만…

풍차와 바다 멋져보여도…남방큰돌고래에겐 ‘생존 위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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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와 바다 멋져보여도…남방큰돌고래에겐 ‘생존 위협’입니다경향신문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2019.08.01 제주 대정읍 해상풍력단지 계획수협·양식업체, 피해 우려 반대환경단체 “돌고래 서식지 파괴”‘탐라발전’ 주변서 자취 감췄듯이먹이활동 어려워지면 혼획 위험도 조상 대대로 살던 집에 갑자기 큰 소음을 발생시키는 괴물체가 발생해 간신히 마련한 집에 이사했는데 비슷한…

넘쳐나는 해양쓰레기 때문에 국산 새우를 포기해야 했던 새우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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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에서 새우깡 원재료로 전량 미국산을 쓰기로 했다가 커다란 반발 때문에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현재처럼 미국산 새우 50%, 국산 새우 50%를 유지하기로 한 것입니다. 농심은 서해안에서 새우 잡는 그물에 너무 많은 해양쓰레기가 같이 올라와서 국산 새우를 쓸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크기가 작은…

큰머리돌고래 제주 방파제에 갇혔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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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탑동 앞바다에 건설중인 방파제 안쪽 공사현장으로 큰머리돌고래 한 마리가 들어왔다가 해경의 안내를 받아 바깥 바다로 빠져나갔습니다. 큰머리돌고래는 열대와 온대 해역에 널리 분포하는 중형 돌고래로서, 주로 대륙 사면의 깊은 바다에서 무리를 이뤄 오징어류를 잡아먹으며 살기 때문에 연안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거의…

<짤막대담> ‘남방큰돌고래의 날’ 황현진 핫핑크돌핀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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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 황현진 대표가 KBS제주의 간판 프로그램 <7시 오늘 제주>에 생방송으로 출연하여 고래류 및 해양생태계 보전활동에 대해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황현진 대표는 수족관 돌고래 해방운동과 제8회 남방큰돌고래의 날에 대해 소개하였고, 돌고래들이 살아가는 제주 바다를 해양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