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와 돌고래’ 공존의 실험…전국 첫 음파회피 시범사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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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에서 벌어지는 연안 난개발로 남방큰돌고래의 서식처가 축소되고, 기후위기로 인해 해양생물의 종 다양성과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남방큰돌고래 활동구역와 해녀 어업구역의 잦은 겹침, 해녀들의 어획량 감소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방큰돌고래의 서식처를 건강하게 보전하는 것이 곧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

[충격] 돌고래 불법포획은 한국에서 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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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돌고래 불법포획은 한국에서 사라졌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경북 경주에서 돌고래 불법포획 일당이 검거되었고, 이들이 돌고래 고기를 경주시수협 냉동창고에 보관해오다가 적발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인 수협 냉동창고를 마치 제 집처럼 이용한 것에 대해 인근주민들은 내부자 거래라고…

[제주의소리 기고] 제주 남방큰돌고래 서식처 한복판에 추진되는 대정해상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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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의원이 제주도 국정감사에서 “멸종위기 돌고래 서식지에 해상풍력발전 추진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국에서는 제주도에서만 발견되며 개체수가 겨우 100여 마리 정도 남아 있는 남방큰돌고래 서식처 한복판에 대정해상풍력발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그런데 문도경 대정해상풍력발전 추진위원장이 제주의소리 기고문에서…

하수처리장 방류수, 양식장 배출수 제주 연안어장 ‘황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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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는 최근 제주해양수산연구원이 발표한 ‘육상오염원에 의한 연안 어장 복원 중장기 계획수립 실태조사’를 입수하여 내용을 분석해보았습니다. 보고서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제주 지역 하수처리장과 육상 양식장 배출수가 제주 연안 해양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제주도내 하천으로부터 해안으로 유입되는 각종 육상 쓰레기와 하수처리장, 육상양식장에서…

“고래 불법 포획 안돼”…해경 포획선 육·해상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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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철(3월~5월)에 고래류의 불법포획과 혼획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60% 가량이 봄철에 집중됩니다. 수온이 올라가면서 고래들이 회유를 위해 활발히 이동하면서 표적이 되는 것입니다. 밍크고래 불법포획이 활개치기 시작할 때 이를 집중 단속해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해경은 “3월 9일부터 5월31일까지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