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축제 앞두고 울산서 잡힌 밍크고래 .. 8100만원에 경매

2019 울산고래축제를 앞두고 밍크고래가 혼획되어 8천1백만원에 경매로 팔렸습니다. 바다를 헤엄치다 그물에 걸린 이 고래는 고기와 요리로 팔려나갈 운명입니다. 밍크고래를 보호종으로 지정하고, 고래고기 유통을 전면 금지시켜야 합니다.

고래축제 앞두고 울산서 잡힌 밍크고래 .. 8100만원에 경매 http://www.fnnews.com/news/201906041240221559


6월 4일 오전 5시께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해상에서 발견된 밍크고래. 그물에 걸려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래는 이날 오전 방어진수협 위판장에 진행된 경매에서 8100만원에 판매됐다. /사진=울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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