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이가 낳은 아기 돌고래도 어느새 훌쩍 자랐습니다

2019년 9월 12일 오전 8시 제주 대정읍 앞바다에서 촬영한 남방큰돌고래 춘삼이와 아기 돌고래입니다. 불법으로 포획되어 수족관에서 쇼를 하다가 천신만고 끝에 다시 바다로 돌아온 등지느러미 식별번호 2번 춘삼이. 2016년 여름 낳은 아기 돌고래와 함께 건강하게 헤엄치고 있네요!

춘삼이가 아기 돌고래를 출산한 것은 2016년 7월경입니다. 이 새끼 돌고래는 이제 만 3살이 되었네요. 어느새 훌쩍 자랐습니다. 아마도 슬슬 어미 곁을 떠날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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