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바다에서 신나게 파도를 타는 제주 남방큰돌고래들

30~50마리 정도의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파도를 타며 신나게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2021년 2월 20일 오전 11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에서는 초속 15미터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 정도 바람이면 약한 간판은 날리고 바람을 향해 걷기가 힘든 수준으로, 소형 태풍급에 해당합니다. 파도도 매우 높아 풍랑주의보가 발령되어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 과연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요? 인간은 태풍과 높은 파도를 피해 집에 웅크리고 있으면 되지만, 바다가 집은 돌고래들은 집채만한 파도가 무섭지 않을까요??

핫핑크돌핀스는 소형 태풍급 바람이 불고 있는 바다에 나가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이 잘 있는지 안부를 묻고 왔습니다. 돌고래들은 역시 파도를 벗삼아 신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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