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바다 이야기 1] 대만의 고래사체 유통 근절을 위한 노력

안녕하세요. 핫핑크돌핀스 활동가 ‘걷는 물살이’입니다.?? 앞으로 카드뉴스를 통해 여러분에게 다양한 아시아 바다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첫번째 이야기는 ‘대만의 고래사체 유통 근절을 위한 노력’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물에 우연히 혼획된 고래의 경우 해양경찰이 육안으로 조사후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해서 수산시장 등에 판매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요. 이러한 ‘고래고시’의 헛점 조항때문에 ‘혼획’을 가장한 ‘불법포획’과 ‘불법유통’이 온전하고 있는데요.

대만에서는 언제, 어떻게 고래류 포획과 유통이 전면 금지되었는지, 또 고래사체 불법유통 단속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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