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 통과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2009년부터 12년간 전시를 위해 국내에 수입한 고래류 61마리 중 37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는 수족관에 들여온 고래류 중 60%가 넘는 수치입니다.
국회가 나서서 동물 전시와 체험 금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7월 14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 통과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2009년부터 12년간 전시를 위해 국내에 수입한 고래류 61마리 중 37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는 수족관에 들여온 고래류 중 60%가 넘는 수치입니다.
국회가 나서서 동물 전시와 체험 금지할 것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