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꼬리 잘리고 질식하고’ 생명 위협받는 제주 돌고래! 이제 남은 건 130마리 뿐

진한 회색빛을 띠는 유선형의 몸, 밝은 회색의 배를 가진 남방큰돌고래!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데요. 2019년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는 남방큰돌고래를 ‘멸종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의미의 ‘준위협종’으로 분류했습니다.

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하자! 라는 목표로 해양 환경보호에 앞장선 재외동포 학생들과 동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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