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수조는 북극바다를 헤엄치던 벨라가 살아갈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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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통해 마지막 생존 벨루가 ‘벨라’의 전시 중단과 방류 약속 이행을 촉구했으나 롯데는 여전히 벨라를 전시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핫핑크돌핀스는 다시 한번 한글날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9일부터 서울 잠실역 사거리 롯데월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좁은 수조 안에 갇힌 물살이들이 오늘 따라 더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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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통해 마지막 생존 벨루가 ‘벨라’의 전시 중단과 방류 약속 이행을 촉구했으나 롯데는 여전히 벨라를 전시에 이용하고 있습니다.이에 핫핑크돌핀스는 다시 한번 한글날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9일부터 서울 잠실역 사거리 롯데월드 타워…

“롯데는 벨루가 방류 약속을 이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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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통해 마지막 생존 벨루가 ‘벨라’의 전시 중단과 방류 약속 이행을 촉구했으나 롯데는 여전히 벨라를 전시에 이용하고 있습니다.이에 핫핑크돌핀스는 다시 한번 한글날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9일부터 서울 잠실역 사거리 롯데월드 타워…

“시민들은 롯데가 벨라를 바다로 돌려보냈다는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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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통해 마지막 생존 벨루가 ‘벨라’의 전시 중단과 방류 약속 이행을 촉구했으나 롯데는 여전히 벨라를 전시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핫핑크돌핀스는 다시 한번 한글날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9일부터 서울 잠실역 사거리 롯데월드…

[뉴스1] 제주 돌고래가 위험하다…지느러미 잘리고 쓰레기 옆 헤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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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읽기 https://www.news1.kr/articles/?4457718 해안 찾아오던 ‘원담이’ 3년전부터 안 보여…자연사? 단순 이동?남방큰돌고래 수난시대…천연기념물 지정 추진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2021-10-11 11:10 송고 남방큰돌돌고래 ‘원담이’가 처음 세상에 이름을 알린 건 2016년이다. 처음 원담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돌고래가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광어양식장 주변 해안가 가두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 방류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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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2021년 10월 9일 서울 잠실역사거리 롯데월드 타워 앞에서 벨루가(흰고래) ‘벨라’의 전시 중단과 즉각적인 방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측은 2년이 지나도록 벨라를 방류하기로 한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사육 중이던 벨루가들이 폐사하자 2019년 10월…

?남방큰돌고래를 그려줘? 그림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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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재주도좋아, 그린블리스가 공동으로 ?남방큰돌고래를 그려줘? 그림대회를 개최합니다. 모래알이 반짝이던 해변은 형형색색의 쓰레기로 뒤덮여 가고 푸른 바다를 헤엄치던 돌고래와 해양생물들은 각종 해양오염과 과도한 연안개발, 무분별한 선박운항 등으로 멸종이 가속화되고 있지요. 이에 어린이들이 바다가 처한 위기를 알아차리고 한국에서 유일하게 제주바다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