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신도리 해녀들과 남방큰돌고래들이 제주 바당에서 함께 물질하며 살아갑니다.
촬영: 핫핑크돌핀스
배경음악: 엠씨세이모 / 글라글라고치예 : 돌고래를 바다로
*주의사항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지역적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해양보호생물’이기 때문에 함께 수영하기는 정부 규정에 따라 금지되어 있습니다.
-보호종 돌고래들에 일부러 접근하여 함께 수영 또는 다이빙을 하거나, 먹이를 주거나, 제트스키 등으로 쫓아가는 것은 모두 규정위반입니다.
-해녀들이 물질하는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남방큰돌고래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육상에서 눈으로 감상해주시고, 돌고래들의 서식처를 일부러 침범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보호종 돌고래들을 괴롭히는 선박관광도 하지말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