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거제씨월드에서 11명의 돌고래가 죽었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지난 8월 거제씨월드 모니터링을 다녀왔어요. 거제씨월드는 개장이래 11명의 고래류가 사망한 시설이자, 지난 4월 호반 퍼시픽리솜이 큰돌고래 태지와 아랑이를 무단 반출한 시설이기도 합니다.

2년전 벨루가 학대로 큰 논란이 되었지만 여전히 반생명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고래류 학대 공연과 체험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거제씨월드는 고래류 전시•공연•체험을 즉각 중단하라!❞

거제씨월드 고래류 해방 행동에 참여해준 선주 님.
거제씨월드 모니터링에 함께해 준 ‘꼬마물떼세 육아 일기’의 저자 장용창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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