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와 돌고래 (글라글라고치예 / 엠씨세이모)
작성일자대정읍 신도리 해녀들과 남방큰돌고래들이 제주 바당에서 함께 물질하며 살아갑니다. 촬영: 핫핑크돌핀스배경음악: 엠씨세이모 / 글라글라고치예 : 돌고래를 바다로 *주의사항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지역적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해양보호생물’이기 때문에 함께 수영하기는 정부 규정에 따라 금지되어 있습니다.-보호종 돌고래들에 일부러 접근하여 함께 수영…
대정읍 신도리 해녀들과 남방큰돌고래들이 제주 바당에서 함께 물질하며 살아갑니다. 촬영: 핫핑크돌핀스배경음악: 엠씨세이모 / 글라글라고치예 : 돌고래를 바다로 *주의사항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지역적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해양보호생물’이기 때문에 함께 수영하기는 정부 규정에 따라 금지되어 있습니다.-보호종 돌고래들에 일부러 접근하여 함께 수영…
2022년 5월 18일 대정읍 앞바다에서 제돌이를 발견했습니다. 2013년 수족관 감금에서 풀려나 고향 바다로 돌아온 제돌이는 친구들과 함께 오늘도 제주 앞바다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족관에 갇혀 동물쇼를 하는 다른 돌고래들에게 바다에서 살아갈 권리를 보장해줍시다! 돌고래를 바다로!
보호종 돌고래들을 배들이 포위하고 관광을 한다고?? 2022년 5월 10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해양보호생물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을 대상으로 관광선박 3척이 동시에 돌고래 관광을 진행하는 모습이 핫핑크돌핀스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는 해양수산부 규정 위반입니다. 돌고래들을 에워싸고 진행되는 관광선박으로 인해 보호종 돌고래들이 시달리게 됩니다. 선박과…
난개발과 연안오염, 해양쓰레기와 선박관광으로 삶을 위협받는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입니다.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지 않고도 육상에서 육안으로 연중 이 돌고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돌고래들의 서식처를 침범하는 선박관광 대신 해안도로에서 이 멋진 모습을 감상하면 좋겠습니다. 이 돌고래들이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지 않도록 생태법인 제도를…
지난 4/11(월) ✦모두의 해방을 위한 생각나눔✦ 두번째 모임이 진행되었어요. 2시간여 동안 독립연구활동가 심아정님과 함께 ‘퀴어적 상상력, 동물해방을 말하다’을 주제로 인간동물들의 비인간동물 수탈과 그 과정에 발생되는 젠더 차별, 모든 존재의 해방의 연결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어요. 생각나눔 참가자들은 ‘비거니즘’과 ‘동물해방’의 교차점과 고착점에…
[핫핑크돌핀스 기자회견] 모든 고래 보호종 지정하라! 고래 사체 유통 판매 금지하라! 일시: 2022년 5월 1일 낮 12시장소: 윤석열 인수위 앞 [핫핑크돌핀스 성명서] 고래는 로또가 아니다! 모든 고래 사체 유통을 금지하라! 지난 4월 29일 강원도 고성에서 또다시 밍크고래가 죽은 채 발견돼…
해양보호생물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괴롭히는 선박관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돌고래 무리 50미터 이내 선박 접근금지 규정은 오늘도 지켜지지 않습니다. 관광선박들은 돌고래 가까이에 붙어 계속 따라다닙니다. 남방큰돌고래들은 해양보호생물이기 때문에 이렇게 선박이 가까이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선박이 500미터 바깥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완전히 엔진을 정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