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핑크돌핀스의 인턴 활동가 ‘수멩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멩이입니다.👋👋 저는 제천간디학교에 재학중이며, 2월 말부터 핫핑크돌핀스에서 인턴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저의 바다이름 ‘수멩이’는 ‘용치놀래기’의 방언입니다.🐟

환경문제와 동물권 등에 관심이 있어서 단체들을 알아보던 중에 일반적인 단체들이 다루는 육상동물이 아닌 해양 동물들과 해양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핫핑크돌핀스를 알게 되었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호기심이 생겨 인턴으로 활동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조금 어색하지만 인턴 기간 동안 많은 것들을 배우며 활동하려 합니다.

원래는 시민참여형 해양독서모임과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주돌핀센터 안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시 계획하고 진행중입니다. 우리가 쉽게 소비하는 면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밀가루를 이용해 직접 면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채소 포장재들을 줄이기 위해 작은 텃밭을 만들어 작물들을 키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돌핀센터에 있는 식물들의 흙을 갈아주는 분갈이도 해주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따뜻함이 가득한 제주돌핀센터에서 여러분과 만났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약 3개월간 핫핑크돌핀스 활동가 분들과 활동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고 텃밭 프로젝트나 다른 여러 프로그램들 활동사진도 올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