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비자림로에 나무를 심습니다. 낭 싱그레 가게

미세먼지와 신종 바이러스가 극성인 시대에 나무를 심고 숲을 지켜내는 것 보다 더 값진 어린이날 선물이 또 있을까요?

5/5(화) 오후 2시 비자림로 일대에서 프로젝트 ‘나무 심는 사람들’의 마지막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됩니다. 어린이날 비자림로에 모여 숲이 사라지는 것에 함께 우려를 표하고, 베어진 나무 곁에 정성껏 새 나무를 심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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